공익제보자라고 국힘과 검찰에서 추켜 세웠던 조명현 선거 끝나자, 조명현은 국힘에서 팽당했다. 이용만 해먹었다는 것. 조명현 왈 당에서 나를 "잘못 배달된 음식" 취급했다...며 불만 토로. 그걸 이제야 알았냐? 종편에서 부르고, 조선일보에서 취재할 때는 니가 마치 구국의 영웅인것 처럼 붕붕 떠 있었지? 이재명 7,000원짜리 식판 사진찍어 보이며 "임금님 수라상" 간식인 과일 몇개 사진 놓고 "황제간식"이라며 비아냥 댈때가 좋았지. 뿌린대로 거두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