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정말 온 산천초목이 푸르러지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고속도로가에 나무에는 푸른닢이 완전히 움을트고 있읍니다 고속도로에 여주를 지나 차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오늘 컨디션은 최고로 좋읍니다.. 오늘은 대전 둔산에서 친구 딸 결혼식이 있는대 일단 망설이다가 축의금만 전하고 그래도 몸이 근질거려 강랜 일단 가기로 결정했읍니다. 이제 막 치악휴게소를 빠져나와 영월 자동차전용도로 접어들었읍니다...싱그럽고 희망찬 오늘도 강원랜드에서 아침 일직 뵙것읍니다. 요즘 계속 따고 있엇는대 지난주에도 음료수 써비스 받고 12시간 정도 놀고 초반 11시반경에 큰 것이 터저 운좋게 211만원까지 땄었는대 욕심을 많이 내다보니 그만 41만원 정도밖어 몬먹었읍니다. 오늘은 욕심내지 안고 맥주 값은 벌어서 가야하는대 차안에 매주보던 손님도 몇분 계시고 많은 카지노 손님들보니 반갑고 일단은 오늘은 웃어야할탠대 하면서 기분 설래면서 기대가 만땅 큽니다. 오늘도 부품 꿈에 나의 컨디션은 최고입니다. 나의 주말 영원한 친구 강원랜드에서 승리의 행복 미소로 뵙것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