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마리타임, 골든오션 스타벌커등 미국의 벌커회사들이 일봉상 주봉상 전고점을 돌파한상태다. 그런데 위에 매물이 없는 뻥뚫린 상태다. 상당한 주가상승이 예상된다. 전고점을 뚫으면 다음마디까지 상승하는데 그 마디라는 것이 그냥 뻥뚫려있다. 즉 급락구간이 이전에 발생했던구간이라 매물이 없다. 현재의 벌커회사들의 위치는 이전의 모든 매물을 소화하고 2022년 운임폭락으로 하락했던 그 구간을 위로 지나갈려고하고있다. 즉 15%첫번째 한달동안 하락했던 구간이다. 월봉상 매물이 없다. 팬오션의 경우는 운임상 문제는 없다. 비디아이 컨테이너선운임 석유관련운임등이 상당폭 상승한 상태이기때문에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국벌커회사들의 주가가 폭등일보 직전이다. 일봉 주봉상은 돌파했고 월봉만 남았다. 즉 전고점까지죠. 어제의 미국벌커회사들의 전고점 돌파상승은 비록 소폭이지만 의미가 있다. 즉 컨데이너운임지수의 폭등으로 추가적인 벌커운임의 상승을 예상하는 것이다. 즉 팬오션은 지금 챠트플레이로 일정시간이 지나야하는 구간을 지나고있을뿐 챠트가 완성되면 바로 전고점까지는 회복될 것으로보이기때문에 매도는 조심해야한다. 내리고 횡보하는 것은 몇달이지만 오르는 것은 일주일이다. 이 일주일을 기다리지못하면 수익은 없다. 지금의 팬오션의 주가위치는 4800원 부근은 있어야하고 전고점을 돌파시도하는모양이 적정한 모양인데 주가가 오르지못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그이유가 해소되면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그 시간이 챠트가 만들어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