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만 하나제약 보면.
(대충, 키움과 나머지 증권사 비율 50:50보면 될지)
장기투자자 80%, 단기투자자 20%.
(타 종목보다 조금 장기투자자분 많습니다)
신규투자자 0%.
(타종목보면 보통 몇%라도 매수들 하던데, 하나제약은 그냥 0명인듯)
손실 투자자 99%이상.
(수익난 1%이하도 곧 신저가 손실이겠지)
매수자분들중에서 반절이상은 2만원 위에서 매수.
(이분들도 물타서 낮춘 금액인듯. 그래서 손실 금액이 너무 커 손절 못 하는 듯. 이미 대부분은 눈물의,분노의 손절 한 ㅠ)
투자자 3천명이하.
(이중 하나와 연관,관련된 계좌 빼고, 개미지옥속에서 극소수의 소액 개미분만 남은듯. 외국인,기관,세력 모두 가고)
무슨 악연이라고 상폐까지 같이 가는것인지..
소액주주 무시하는 개인약국같은 이 주식회사 이대로는 안된다.
시간,인생낭비 허송세월 6년.
마음고생,몸고생,가정불화,폐인,기회비용 상실.
누가 보상할 것인가?
손절한 또는 손절못한, 소액개미 또는 큰개인들은 엄청난 고통으로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을텐데,
주인장 최대주주 가족들만 매년 탐욕스럽게 엄청난 돈을 벌고 모으고 있는데,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런것도 주식회사라고 코스피 주식시장에 있으면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