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 175인의 간첩들과 좌비씨

175인의 간첩들에게 나라 벼슬 준 걸
후회하라.

정확하게 총선 10일 이후부터 나라가 기울어 간다.
코스피, 코스닥 연일 하락중이다.

경제를 좀갉아 먹히는 중인데
당장에 나 하나 살기 어렵다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시급 올려달라, 육아휴직수당 달라.(서민 마인드)

세금 덜 내야 하는 게 맞는 건데 세금을 뺐어달라.
머가리가 공산당화 선동질에 절어있다.

이거 달라 저거 달라 그렇게 공평한 사회를 원했음에도
대중 씨, 노 씨, 문 씨 그 세 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나라가 태평성세가 되었던가? 선인 군자인 척
나랏돈을 대북송금 할 기회를 다시 또 준단 말인가?

평화통일을 운운하지 말아라.
통일이란 평화속에 오는 것이 맞으나

북한은 핵을 빌미로 세계를 협박하고 있다.
이미 선을 넘은지가 오래이다.

이는 칼을 들고 있는 상대에게
자꾸 먹을 것을 바치는 행위이다.

이미 칼 맛을 본 사람인데
칼을 버릴꺼라고 보는가?

전세계가 이미 북한을 적으로 보고있는데
이 조그만 대한민국에서만 평화통일을 운운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개주당의 정치가 이런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부디 윤 시대에 꼭 계엄령을
발령해서 팡주를 봉쇄하고 자유경제시장 세뇌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본다.

팡주의 어린아이들 가치관이 망가지기 전에
당장에 시행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