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뿌리가 낡은 집으로 확인데니. 기업의 앞날이 풍전등화와 같다. 오히려 대주주가 얹혀 살고 있는 기업이 되었다. 올해 연속 적자 면해야하는 기년이 아니던가 ... 수많은 임상과 연구 수행 . 운전자금 등 써야할 돈은 태산. 펼쳐놓은 사업들로 꽂감 빼먹듯 빼먹어 유상증자로 들어온 돈 고갈되고 겨우 수억 때문에 종속 임상 수행 기업의 대주주를 포기하는 현금의 임계점 도달. 주가 흔들림 가닥이 제바닥을 찾아가는 나날 동안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터 . 불안 매물이 앞으로 더 많아지겠으나 부디 2천4백원이 깨지지 않도록 매수 가담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