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이라고 혔듯이 모든 사안이 언급되는만큼 음~청 길겨ㅋ 서론) 나가 아마 대한민국 최초로다가 뉴진스는 오래가지 못할 거라는 의견을 빛의 속도로 확언했던 사람일건디 그 때가 두 번째 앨범 나오자마자였당깨 이유는 예전에도 야기 혔지만, 장르 특성상 유지가 어렵다는 겨 당시 예상에는 4번째 컴백부터 한계가 드러날 거라고 봤응게 대충 지금이네 그랴 곡평) 우짰든, 이번 곡 듣자마자 딱 예상 적중인겨. 장르적 측면에서 곡 스타일을 어떻게 갈지 음~청놔게 고민했을 흔적이 짙게 느껴지더랑깨. 프듀들도 최소 두 번째 컴백부터는 분명 깨닫기 시작했던겨. 뉴진스 장르 스타일이 느무 굵고 무거운 족쇄라는 사실을. 특히 문제는 이 족쇄가 곧 뉴진스 그 자체라, 크게 벗어날 수도 없응게 그 가장자리 까지 최대한 나온 느낌이 오늘 공개된 곡이다~ 이 말이여 이 뜻은 더 이상은 기존 색깔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상업적 절실함이 다음 곡들로 드러날겨. 아마 족쇄에 쇠톱질을 음청 허것지. 암튼 이번 버블껌을 극 개괄적으로다가 초 간단히 평하자면 일단은 고민이 깊어서 그랬는지 너무 소극적인 경향의 곡이고 그래서 마치 잘만들어진 B-Side 수록곡 느낌이 짙네 그랴 다만, 듣기 편하고 뉴진스 색깔도 가장자리 수준으로다가 대충 유지는 됐지~만?, 우려대로 더 이상의 신선도는 유지되지 못한다는 것과 더불어서 현 국면을 올라서기에는 느므느므 라이트하다는 결론인겨 머 이번은 그냥 징검다리 수준일 수 있고 다음 곡부터 본격 에너지 이빠이 줄 수는 있것지?. 근데 앞서 야기혔듯이 뉴진스 스타일의 장르는 너무 두껍고 무거운 족쇄랑깨. 이걸 풀고 나오면, 여느 걸그룹들과 비슷한 장르로 겨뤄야 하는디... 심지어 이런 와중에 이번 사태가 터졌제? 대한민국 엔터산업은 버라이어티하믄서도 스펙타클하당깨 곡 평은 여기서 싱겁게 끝!. 여담) 근디 내는 이번 민희진vs방시혁 (이하, 민박사태)의 시발점으로다가 하이브, 어도어에 감사권 발동 어쩌고 뉴스 떴을 때부텀 지극히 갠적으로 들던 생각은... 아일릿은 애초 어그로 까지 고려된 일종의 덫으로 설계된 걸그룹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자꾸 들더랑깨. 이번 민박사태 발발도 뉴진스 신곡 공개를 앞둔 시점이었응게 아다리가 딱딱 틀딱 머 이런 야긴 걍 추측성 문구로 끝내고. 암튼, 피프티 (코첼라 + 민박사태) 요거이 뭘로다가 귀결될 공식이것어? 앞으로 뉴진스가 어케 되고 같은 중간 과정은 건너 뛰고 결과적으로는 6세대 아이돌부터는 음청 빡세게 추려질겨. YG가 블핑 베몬 추려내듯이 한다는 야기지. 그라믄 YG한테 희소식이것어? 잠시 잠깐 일시적으로는 그럴 수 있긋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아니제? 보컬 비중이 최소 90. 즉 전부 같은 잣대로 아이돌을 축출하는 추세가 될테니깬 애들 부모가 선호하는 엔터사로 몰리긋지. 머 이런 식이면 앞으로 PC게임이 그렇듯이 올림픽에 KPOP 종목이 생길지도 모른당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