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력 풍부한 기관,외인,큰손들 마음. 전년동기 대비 영익300%증가를 빌미로 올려도되고 영익컨센셔스 850억에 미달했단 핑계로 내려도되고 하루하루 움직이는 잔물결은 그들 의도에 달렸음. 이미 받았던 물량만으로도 향후3,4년간 매년2배씩 증가하는 영익에 따른 삼중의 가치우상향은 그들도 어찌하지못하는 것이니 단타는 눈치껏하고 장기투자는 덤덤하게 기다리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