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뭔가 터질듯. 정보망이 빠르고 정확한 연기금이 저렇게나 줄기차게 매일 싹싹 쓸어담고있는겁니다. 어제는 그동안 연기금이 쓸어갔던 물량 그 이상으로 외인까지 하루만에 300백만주를 긁어가는걸보니 뭔가 급한 소식이 있는듯 보이네요. 매집상황을 보니 앞으로는 대한이가 대장주로 날아갈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