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뉴진스를 하이브 1호 걸그룹으로 데뷔시킬려고 뽑았는데 방의장이 갑자기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해서 쏘스에서 뉴진스는 다음에 데뷔 시키자고 해서 참고로 다음은 2~3년 기다려야된다. 이사이에 팀이 해체되거나 맴버들이 나갈수도있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데뷔 할지말지 모르는 상황이된거다 민사장이 이거보고 빡쳐서 자기가 어도어 만든다음에(3달동안 설득했다고함) 애들 바로 데뷔 시킬려고 자기는 손해 보면서 뉴진스 데려오면서 지분 100프로 하이브에 준거다 심지어 하이브가 쏘스에 20억 보상 해줬다고 했다. 민사장이 돈욕심 이었으면 이때 그냥 나가서 회사 차렸다. 애들때문에 손해보면서 남아서 개고생해서 성공 시켜놨더니 뉴스 찌라시 몇줄 보고 주린이들 하는 소리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뉴진스랑 뉴진스 부모랑 민사장이랑 각별한게 데뷔도 못할뻔한 뉴진스를 데려다가 초대박이 나니까 뉴진스랑 부모들이 민사장한테 감사해하는 수준을 넘어선거다. 이정도해서 성공시켰으면 하이브에서 인정해서 지분 더넘겨주는게 맞는거지 그 초대박을 내고 지분 18프로면 그냥 다른 평범한 수준으로 보상해준거야 뉴스찌라시에 혹해서 놀아나는 주린이들 꼴이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