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자신이 겸업금지때문에 어도브를 못벗어난다 생각한것임... 그래서 어도브를 먹으려 한것임... 한경에서 기사가 나왔는데 민희진 주식 13.5%를 하이브가 1000억정도에 인수해주고 나머지 4.5%는 하이브 동의없이 못파는데 이 주식이 있으면 평생 겸업금지한다는 조항이 있다고함. 물론 바로 하이브쪽이.. 이미 조항이 모호해서 작년 12월에 남은 4.5%까지 전부 사주겠다고 했는데.. 민희진쪽이 13배로해서 1000억정도인데 20배로 배수를 올려달라해서 합의가 안되고 있다라고 반론함. 이건 차제하고... 그리고 법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퇴직 2년을 넘는 겸업금지는 법원가면 바로 조항이 무효화되어서 의미도 없긴함. 근데 민희진쪽은 이것을 강력히 믿었던것같음.. 카톡을 보면 이렇게 되면 못판 *%가 다시 쓸모있어지겠네요구절과 민희진의 대답 대박이 나옴. 즉 민희진은 4.5%를 못팔고 겸업금지가 계속된다 잘못생각하고 있었는데.. 겸업금지가 어도어에 걸려있으니.. 어도어를 먹으면 겸업금지를 회피할 수있다 생각한듯함... 뉴진스 애들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뉴진스 애들 계약을 해지하고(계약부존재가처분소송) 이후 중간 징검다리 컴퍼니를 만들고 거기서 한 몇개월에서 1년정도 있게하고 자신이 나와서 애들하고 다시 계약하는 것인데... 왜 권리침해소송등으로 뉴진스를 일단 문제가 생기게해서 회사를 빈깡통으로 만들고... 다시 그 빈 깡통회사를 굳이 사는 것으로해서 일을 복잡하게 할까... 이 생각이.. 한번에 풀리게됨... 카톡내용이 하나둘 아귀가 맞아가는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