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요약 해드림 1. 찬티 한놈이 비엠 영익이 9조에서 11조라는 똥글을 배설하면서 안티들한테 팩트로 승부하자고함 2.해당 글에서 매출계약을 영익으로 바꿔쓴걸 안티가 지적함 3.궁지에 몰린 찬티는 갑자기 자기 평단이 1500원이라는 헛소리를 시전함 (아무도 지 평단 궁금해한 사람 없음) 4.안티들이 니 평단 그렇게 낮은데 왜 고점에서 못 팔았냐 비웃음 5.그러자 갑자기 고점에서도 팔았다고 말을 바꿈. 그러더니 1억 공증 내기하자고 화를 냄 6.안티가 니 아까 비엠 영익 11조 얘기는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됐으니까 지 평단 밑에있다고 1억내기 하자고함(팩트로 승부하자더니 본말전도) 7.찬티들도 등 돌리고 까기 시작함 8.영업이익이라 썼던걸 매출이라 슬쩍 고쳐쓰고 다시 똥글 배설중 여기서 지 혼자 드러낸 밑천 A. 에코 1500원에 얻어걸려 산 사람이 고점에 매도해놓고 자랑스럽게 내건다는게 고작 1억원? 누가봐도 뇌내에서 자체 매매 ㅋㅋ B. 1억 공증하자며 변호사 사무실 가자함. 공증가지고도 효력 보장받기 힘든 내기일뿐더러 안준다고 우기면 로펌 써서 받아내는 돈, 시간이 더 들어감. 게다가 그런 공증을 할거면 작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해봐야 의미 없고 당연히 법무법인을 가자고 했어야함. 현실에서도 법은 쥐뿔 모르니 허풍을 쳐도 밑천이 나오는것 ㅋㅋ C.무슨 카톡디를 까라고 빡빡 우기기 시작함. 결국 목적은 안티 신상정보 캐고 싶어서 헛소리 한것 ㅋㅋ D.과거글 보니 60억을 매수했다는 헛소리부터 에코 계속 추매글 있는데 평단이 1500원이라는 헛소리를 시전함. 자기 무덤 자기가 팜. 결론 비엠신이 비엠신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