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이나 회사를 먹으려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가? NO [발견 못해서 사적인 메모장 가지고 빌드업이라고 언론플레이 해댐] 물증이 확실하면 그냥 조용히 경찰이든 검찰에 고발하고 결과 뜰때까지 쉬쉬함 즉 하이브는 민희진을 마녀사냥 언론을 통해 죽이려 했지만 민씨 반격으로 실패 하이브 삽질로 주가는 시총이 1조이상 날아감 특히 하이브측 논리가 빈약한게 민희진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가져다 주는 행위를 했는가? 실행으로 옴겼는가? NO 오히려 막대한 이익과 성과를 가져다 줬음 그냥 재판으로 가도 지금 하이브 역관광으로 개발리는 그림임 주가는 정직함 하이브가 이기는 싸움이면 주가가 떨어질 일이 없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