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내가 소설 한번 써줄까???

르세라핌 아일릿 라이브 이슈가 생각보다 너무 커진거야

이걸 누군가는 책임져야되고

방의장은 여론 분위기 보고 기분이 상하고있었겠지??

자기는 르세라핌을 메인으로 포스트 블핑으로 키울려고했으니



이러던 와중에 주변에 간신배들이 방의장한테 잘보일려고 잔대가리를 굴린거야

전부터 눈에 가시여서 자료모으고 있던 어도어 민대표를

이슈 부각시켜서 르세라핌 아일릿 문제는 덮고


어차피 르세 아일릿 이슈로 내려가던 주가도 덮어씌울수 있다는

결론에 다았겠지??


그냥 민사장한테 전화해서 본사오라고 해서 물어보고 조용히 진행해도 될 문제를

갑자기 뉴스로 도배하기 시작했어

사실 확인도 재대로 안된거를 추측성으로 기사를 마구 써댔지 ㅋㅋ

여론이 민사장 마녀사냥 시작?고 르세라핌 이슈는 순식간에 묻혔지

대중들은 역시 개돼지구나~ 하면서

이때만 해도 기분좋았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민사장이 기자회견 열고 일이 너무 커진거야 ㅋㅋㅋㅋ

지금도 방의장이랑 간신배들은 이걸 어찌할지 의논중이겠지???ㅋㅋㅋㅋ


일을 크게 벌린이유가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오히려 주가에 아좋을거 뻔히 아는데

이럴이유는 대충이런 이유밖에없어 ㅋㅋㅋ

대충 이런 소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