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던 짜던 연기가 출중하던 신파를 잘하던 각본을 잘짜든 패미들이 붙던말던 역모하려다 사전에 발각됐으니 끝난거고 거시적으로 기자회견한거자체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욕심을 못버린거고 뭐 개돼지 눈물로 인심잡아 여론전이나 하겠다고 별짓을 다하지만 왜 하는지 모르겠고 민희진 살길은 자진사퇴밖에 없었는데 역시나 욕심많은 노처녀 행동은 뻔한거고 어짜피 끝났지만, 하이브 주가는 빠질듯 원래 추세가 하락이었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