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ㅈ같은건 뭔지아냐.
이 뚱땡이가 그전에는 jyp 질투했다가
이제는 자기 회시직원 견제하네.
허허...
타사 아이돌 견재하기 바쁜시기에
무슨 같은종족 살을 파먹냐 그것도 권력으로..
Jyp는 지보다 직급이 높았기에 뛰어넘어서 존경한다 치지만
이건 힘들땐 영광이라하고 지 배 부르니 너 나보다 잘 나가지마. 그럼 내가 채찍만 줄꺼야.
했는데도 막무가내니까 어라? 넌 죽었어.
하며 가진자의 횡포로밖에 안보이는것같은데.
그래서 난 이제 엔터 대기업 3사였지만
현재는 4사중에 박진영을 제일 존경한다.
동생이 잘되도 배알이 꼴리지않고,
소속가수가 나가서 잘되면 서로 축하해주고.
원걸 핫할때 원걸 죠지고 회사 매출 영익 망친 연예인 선예 엄마는아이돌 무대에 서서 피아노치면서 대낮에 한 이별 듀엣부르는거보면서
이 사람은 큰 그릇이구나했다.
뒤져서 싸질머 갈 돈도 아닌데
이젠 먹고살만한데
명예가 뭐가중요하고
자격지심이 뭐가중요한지
팩트는 주주들 개불쌍
혹여나 법정가서 뉴진스 계약무효뜨면
매출 영익 줄어서 또 주주들 개불쌍.
그냥 의장이라는작자가 타이틀만 의장이지
박모씨 바지사장 등재해놓고
휘두르는꼴.
결론은 민희진, 뉴진스, 주주들 개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