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서 평가해본 결과, 실패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즉 루미니아는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고, 이번 16년만의 루마니아 정상이 방한했다면, 방한중에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면 루마이나는 미국 M1 전차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한에와 관련된 제품들은 미국 제품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이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