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 최성환 보유주식 70만주 현금환산시 35억투자

본인 자신한테는 투자 귀재 성환이


70만주*5000원= 35억투자로 사업총괄자리 얻음

작년 성환이 연봉 9억

SK네트웍스에서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을 받은 임원은 박상규 대표로 나타났다. 박 대표는 급여 11억3000만원, 상여 5억7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800만원 등 17억24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최성환 임원 8억8400만원, 이호정 임원 7억2400만원, 현몽주 임원 6억5900만원, 이성표 임원이 6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올해 예상연봉 10억

내년 예상연봉 15억

3년안에 원금회수!!!! 그뒤부터는 어마어마한 수익 창출

나도이런투자좀 하고 살고싶다.

다른 투자는 다 망해도 본인에게는 관대한 성환이

주주총회는 미참석 보유주식 10%할인 하여 주주들에게 어마어마한 피해창출

오랜주주에게는 안중에도 없고 주가 10만원에서오늘 종가기준 5천원인데 가끔 인터뷰할때는 주주가치 및 이해관계자를 위해 최선을 다한겠다 말은 잘함 숫자를 모르거나 장님 둘중하나임

성환이에게는 네트웍은 그냥 현금 자판기에 불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