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서 직원들끼리 한 얘기를 굳이 기자회견 자리에서 꺼낼 필요가 있을까?? 이 말을 기자회견에서 공개 한 이유는 그 사람은 뒤에서는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라고 고자질 하면서 비난 받게 만들고 회사들 그리고 팬덤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목적이 아닌가... 너무 치졸한데... 저 정도 수준은 악의적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오히려 으? 으? 잘 해보자는 의미로 꺼낸 얘기 같은데 그리고 서로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같은 회사 직원이기 때문에 한 말인데... 이런 사내 얘기까지 들쳐내면서 사람을 매장하려고 하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