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입니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숫자 나오고 계산 복잡하게 하면 해석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쉽게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5월 입니다.
12개월 중 만 4개월이 지났고 올해는 횟수로 8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이차전지 소재주,장비주에서 호재가 나올 만한게 있을까요? 예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대규모 수주 등
일텐데 가능성 있어 보이십니까?
아마도 없을 겁니다.
있다고 해도 시세가 나온 주식들은 오르려고 하다가 결국 도로 다 하락 할 겁니다.
누구 때문에요? 수조원대 공매도 친 세력들 때문에요.
그러나 반대로 엔켐은 현재 구조적 상승 국면에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23년 이차전지 모든 섹터가 대시세를 기록하며 폭등 할 때 유일하게 공매도 맞은 종목이 엔켐입니다.
다른 소재주 처럼 4년치 케파를 끌어다 대시세가 터지고 나서 맞은 공매도가 아니라, 주가도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를 맞았고, 그 물량이 너무 들어와서 거래정지 까지 먹은 어처구니 없는 종목이였습니다.
이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
그 당시 누군가 의도적으로 엔켐을 누른 겁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건 직접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터득한 자만이 대시세 상승 국면 에서
수익을 온전히 받아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예전에 글 남겨드렸을 때 뭐라고 했었죠?
엔켐은 케파만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그것이 바로 대시세를 내기 위한 좋은 명분이 되기 때문 입니다.
에코프로도 그 명분으로 4년치 케파를 끌어다 대시세를 분출 한 겁니다.
이창환 부장과 듣보잡 리서치 유투버 채널 운영자와 그
추종 세력들이 지금의 엔켐 상승을 보고 이상하고, 거품이라고 하는데, 왜 에코프로가 150만원 갈 때는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거품이라고 생각 하지 않고 그 상투에서
추천하고 매수 하셨는지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이창환 부장님은 방송에 나와 그저 노트북 화면에 떠 있는 내용만 기계처럼 줄줄줄 읽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엔켐은 이차전지 모든 종목이 대시세를 냈던 23년이 아닌 올 24년에 대시세를 내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