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인 매수 수량 35만주 입니다. 기관외인 쌍끌이 매도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도합 55만주 매도 했습니다. 민희진과 방시혁의 화해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민희진의 소심한 쿠데타는 완전 진압 당했습니다. 어제 욕설 기자회견은 민희진을 스스로 매장을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민희진은 떳습니다. 이제 민희진이 만드는 아이돌은 노이즈 마케팅이 될겁니다. 단, 극적인 반전이 나와야 합니다. 즉, 민희진이 백의종군의 자세로 하이브로 돌아 오는 반전... 기대합니다. 민희진은 죽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