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바이오 육성정책 계속 작동하네요. 산업부가 미래 먹거리 준비하네요. 국가전략첨단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선정하네요. 지방·기초자치단체 11곳이 도전했네요. 수도권 5개 도시가 신청했네요. (인천, 수원, 고양, 성남, 시흥). 비수도권 6곳이 신청했네요. (강원, 경북, 대전, 전북, 전남, 충남). 산업통상자원부가 2~3곳 복수로 선정하겠네요. 빠르면 다음 달에 결정되네요. 늦어도 상반기 안에 선정 완료하네요. 인천이 가장 유력해 보이네요. 송도경제자유구역이 중심에 있네요. 남동스마트그린산단도 일부 들어가네요. 영종하늘도시 제3단계 유보지도 포함이네요. 1천400만㎡ 면적에 대규모로 조성하네요. 회사가 관심 가져야겠네요. ● 왜 인천 송도가 유력할까요?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네요. 4공장까지 작동중인데 8공장까지 확장하는군요. 32년까지 송도에 7조 5천억 투자하는군요.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자리잡고 있네요. 2위 셀트리온도 송도에 있군요. 30년까지 송도에 25조원 투자한다고 하네요. 3위 SK바이오사이언스도 R&D센터 짓고 있네요. 내년에 본사와 연구소 이전하는군요. 4위 롯데바이오로직스 3조 8천억 투자하는군요. 공장 3개 세우려고 땅 사놓고 공사 시작했네요. 바이오 대기업들이 송도국제도시로 몰려왔군요. 단일 도시 세계1위 바이오 생산능력 확보 했네요. 외국 바이오기업도 수없이 들어와 있군요. 싸토리우스, 머크, 허모피셔, 하이티바 등 많네요 중소기업 숫자는 100여개로 너무 많아요. DM바이오, 얀센백신, 마크로젠, 바이넥스 있네요. 정부가 30년까지 700개 되도록 유치한답니다. 이 회사들에서 일하는 글로벌 인력 빼와야지요. ● 송도에서 고급 인력수급은 지속될까요? 연세대학교가 자리잡고 있군요. 대학원 석박사급 연구원 천명 규모 세우는군요. 연대 양자컴퓨터로 신약 몇개 개발해야지요. 옆동네 배곳에 서울대도 있군요. 글로벌대에는 5개 외국대학교가 있군요. 겐트대학교의 바이오 인재가 뛰어나겠네요. 정부가 세계 100위권 유명 대학만 유치했군요. 5개 더 유치하여 10개 대학 1만명으로 키우네요. 인하대도 땅을 매입하고 바이오학부 신설했군요. 인천대는 전체가 이전하여 공립으로 운영하네요. 바이오 연구중심대학 지향하고 있네요. 외대, 가톨릭대, 가천대, 재능대도 있군요. 무려 대학교가 13개인데 18개로 늘어나겠네요. 고급인력 채용 및 산학 협력이 가능하네요. ● 병원과 연계하여 임상할 수 있을까요? 세브란스 병원 800병상 공사하고 있네요. 길병원과 가천대가 땅을 사놓았네요. 차병원도 국제병원 자리 타진하고 있네요. 바이오회사들과 연계하여 임상 하겠네요. ● 배양 줄기세포 수출길 볼까요? 인천대교 타면 영종도 국제공항 이용하네요. 송도 국제여객터미널 이용하면 중국 8곳 직항로네요. 송도에 세계규모의 컨테이너 항구도 있네요. 송도에 크루즈선 터미널도 있네요. 크루즈선 타고 줄기세포 주사 맞으러 오겠네요. GTX도 30년 개통하네요. 사통팔달 길로 세계에 줄기세포 수출하기 좋아요. ● 정부가 송도국제도시에서 무엇을 할까요? 바이오인력양성센터 세워 연 2천명 교육하네요.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세우고 있네요. 중소벤처기업부가 K-바이오랩허브 내년에 세우네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세금 특혜 주네요. 땅달라는 요구 많아 경제자유구역 확장하네요. ● 정리해볼까요. 송도가 바이오특화단지 선정되면 회사 이전 검토 해야지요. 바이오앵커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 창출해야지요. 대학 및 첨단 병원들과 산학협력해야지요 경력자 및 신규 고급인력 확보해야지요. 글로벌화로 수출 늘어나면 세금 혜택 봐야지요. 품목허가 후 중동 투자 받아 이전 검토해야지요. 외국자본 5~10% 투자받으면 설립가능하네요. 본사든 연구소든 병원이든 검토해야지요. 중장기발전계획 수립하여 반영해야겠네요. 미래 국제도시에 흐르는 큰 강물 올라타야지요. 배양 줄기세포의 글로벌 시대 열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