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십이월에 ,,한에 금융제공 조건부로 계약,,했습니다,,
금년 사월에 폴란드 차관이 두명이 들어와서 역시 금융제공 조건부로 계약 햇습니다,,
작년 십이월에야 그렇다 치더라도 거의 반년 세월에 지난 지금 또 그 짓을 햇다는 이야기는,,
말이 조건부 금융제공이지 ,,
엠바고로 거이 확정 낫다는 이야깁니다,,
폴란드 얘들이 바보도 아니고 ,,
첫 계약을 그렇게 하고 반년에 가까운 세월을 간을 보면서 ,,
그것도 파악 안되고 천무 계약을 같은 방식으로 햇을까,,
금융제공 조건이 ,,삐걱거리는 상황이엇다면
작년 십이월 자주포 계약은 몰라도 ,,이번 천무계약은 불가능 햇을 것입니다
지난해 십이월 자주포 계약도 당장 유월에 금융지원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
계약 해지할 상황인데
추가로 계약을 한다고요
돌은 색히들이 아니면 그럴일이 잇겟습니까,,
머리가 안돌아가면 돌아가는 상황 통밥이라도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