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7천원대 보고 캬 이게 왠떡이냐 했는데 그래도 3년 기다리니까 답이 나오긴하네 작년에 다른데 투자한게 거의 인생 종목이라 엄청 난 수익익 거뒀다. 내가 10년 동안 번 돈보다 그 종목으로 번 수익이 20년정도 시간을 벌어줬으니까. 3년동안 유증맞고 버티고 버티니까 수익률이 거의 70프로 중반대가 됐다. 5천원때 3천원가니 마니 안티들 리랄 했는데 ㅋㅋㅋㅋ 결국 이렇게 보면 긍정적이고 엉덩이 무거우면 수익보는거다. 종목은 머리로 하지만 수익 볼려면 엉덩이로 한다. 수많은 풍파가 있지만 결국 꾸준함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꼭 목돈만들어서 내돈 내산 우직하게 버티는거야. Im not trader. 안티들아 승자는 형이다. 내가 결국 이길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