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여년 동안 사측의 사탕발림에 속았던, 어쨌던 지금은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직시해야 합니다. 주총전 4개월여 동안 액트회원 가입을 위해 모두가 만전을 기해 지금 1117명 회원에 1400만주 10.83%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꺼면 악소리라도 한번내고 끝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중히 제안드립니다. 정말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액트회원 배가사업을 깃점으르 액트팀의 법적자문과 양방향 소통으로 관통해 임시주주총회를 정식으로 요구합시다. 개같은 경영권방어의 자사주 매입이 아니라 진정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 따른 자사주 매입, 소각, 대표이사 교체, 신사업 정확한 계획발표와 입증 등을 정정하고 당당하게 요구합시다. 지난 한달여간 오고간 깊은 감정은 내려 놓으시고 마지막 사즉생의 각오로 함께 합시다. 저 또한 이자에 이자로 힘들지만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대표를 돕고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함께 합시다. 주주 동지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