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설레무네 이득이 4.4장 되네요. 써놓고 보니 쓱쓰럽네요. 쯕거서요. 인정할껀 인정하세요. 언제가지 덮퍼놓고 부인만 할껀지? 다음주에 또 1,200원 띠기를 하고 시퍼요. 여러분이 협조를 잘 해줄거스로 알고 믿고 이쓰깨요. 며칠전에 내꺼 8,000주 가저간 분은 이제 다리점 쫙 빧고 자시겠네요. 고때 잘 이득띠기로 양도 이후로 처박아서 내맘이 쏠찌키 펀안하지는 안해써요. 음~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큰 맘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