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방사장의 인내에 고개가 숙여지네.. 도대체 어떻게 참았노? 내같으면 싸대기 몇번을 올려쳐도 화가 가라 앉지 않겠는데... 방사장의 인격에 박수를 보내며.. 역시 비티에스 키운 사람은 다르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