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넘들이 개관보다 더 팔고 설쳤을건데. 오늘 개관들만 판 걸 보니 순수한 차익볼려고 던진것같네. 양넘물량이 대규모로 안나왔다는건 계약이니 뭐니 아무것도 된것은없고 모든것이 ING상태라는것을 보여주네. 냄새는 국제적으로 노는 양놈들이 더 잘 맞지. 국내용 개관이야 체리피킹도하고 이거 팔아 저거사고 돈은 한계가 있으니 서로 메신저로 통하며 같이 매도치기도하고 국내 펀드매니저수준 뻔한데 돈굴리는거 정말많아야 1~10兆정도. 반면에 블랙록은 1경 5천조 굴리는중 개관들 매도에 큰 의미둘것없음. 좀 있음 다시 사서 채움.. 양넘들이 선수쳐서사면 이 病身들은 더 비싼값으로 사서 채워넣어야하는데. 걔들이 운용하는 각 펀드에 집어넣어야하니. 엔비디아 젠슨 황 한마디에 삼전 우루루 사는 수준인데. 양넘들 국내펀드매니저들은 매니저 취급도 안 함. 그냥 월가로 치면 JPMORGAN 옆 전당포사장 수준으로 인식함.. 구두닦이 취급안해주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