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떼기장 부리듯 변해가네요. 정신적으로 혼동이 오고 불안증세가 지속될수록 아이의 성향이 나오며 횡설수설 억양이 두드러지지요. 안타깝습니다. 박수를 쳐드립니다. 그간 홀로 악의무리와 1vs다수 맞짱뜨시느라 얼마나 힘겨우셧을까요. 영웅은 오래 기억되는법입니다. 탑종토방의 지박령 거대한 거인이 되신 Kyk8님 이제 노여움을 푸시고 안녕을 준비하실때가 되신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