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컴백 시기에 왜 감사를 시작하나.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다란 주장에는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이라고 반박했다. --------------------------------------------------------------------------------------------------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하이브가 민희진 기자회견 전에 무속인보도 왜냈냐고 언플이다는 여론 많던데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무속인이 아니더라도 회사정보를 무분별하게 노출한 건 심각한거임. 이거 법원갔을 때 문제 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