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민 대표 간 법정 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민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의장 등을 향해 "시×××" "지×" "개저씨(개+아저씨)" "양아치" 등 욕설을 쏟아냈다.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했다"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