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정도 계약금 받는 퍼센트임
1. 수주계약시 30%
2. 완성해서 배에 선적시 40%
3. 해당 공장에 설치 완료시 20%
4. 시운전 완료 이후에 이상 없으면 10%
계약기간 연장되어도, 실제적인 매출인식에 90% 이상은 별 차질 없음.
수주 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는 리드 타임은 1년에서-1년 6개월 사이.
업황은 안좋은데 거기서 실적을 뽑아내는 회사를 투자하는게 수익을 내는 기본입니다. 공부 안하고 투자한 회사에 대한 장비주 특성 모르고, 막연하게 2차전지 업황 안좋다. 생각하는 주린이 분들은 반성하시길.
글고 4년째 씨아이 4848 하는 주주지만, 다시한번 애기하지만, 현재 나오고 있는 CB물량은 이전 대주주 사모펀드 SBI인베스터 먼트때 발행한 물량이 나오고 있는거고, 현재 SFA 대주주는 기존에 발행된 CB 물량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고, 회사에 안넘긴 시장에풀린 사모 CB물량들 주포가 털어 먹을려면 주가 올리고 내리고 반복임. 회사는 과거 CB인수자들한테 물량 넘기라고 현재 지속적으로 노력중. 그것도 모르고, 일잘하고 있는 회사욕을 왜함. 4년째 투자하는 입장에서 CB 물량에 대한 팩트도 전혀 틀렸고, 회사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왜 회사를 욕함.
SFA는 인수 완료 이후에 CB신규 발행 없음.
SFA CB 물량 어떻게든 사드리려고 함. 이전 상승때 16000원까지는 트라이 시도할꺼라 전망했지만, 확실히 CB물량 시장에 풀리면서 주식이 확실히 무거워지긴함. 다만 팩트는 분명 주가가 주식수가 많아져서 무거워지긴 했지만, 그에 걸맞게, 회사 외형 내형 성장은 매년 꾸준하고 의미있게 증가 하고 있음. 수주잔고랑 생산공장 규모와 고객사증대가 증명함.
전고체 사업 관련은 파일럿 라인 관련 꾸준하게 투자가 들어가고 있고, 건식코터는 파일럿 제품 시험 개발 및 판매중에 있음. 다만 대규모 투자는, 가시적으로 배터리 업체들이 상용 생산에 맞춰서 조심스럽게 투자 시기를 맞추려고 있음.
저는 이전 상승때 15050원에 전액 차익실현함. 1만원때부터 다시 매집중. 현재 기술적으로는 바닥 다지기 하면서 시장에 풀린 물량 소화중이니, 현재 주가 위치에서는 오르고 내리고 큰 의미가 없음. 약간의 시간이 조금더 필요할뿐, 평단 1만원 가깝게 매집하면 잘한거고, 9000원 가깝게 매집하면 완벽한거임. 그 이하는 과대 낙폭구간으로 판단. 5월-6월 사이에 코스피 2700 후반에서, 2830 사이 부근 트라이 시도 할꺼라 보고, 2차전지도 반등 나올꺼라 보고 있음.
종토방에 주주들 아뒤 도용하는 놈이랑 bing 9 몇놈 있는데 할일 없어서 주주들 아뒤 도용하는 놈임, 상대 안해주면 그만임.
장비주 특성상 분기별 매출인식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결국 년단위 매출로 보면 팩트는 결국 매년 점직적 우상향이고, 올해 내년 실적 좋은건 정말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나 다아는 사실임, 대부분이 잘 모르는데, 배터리 전극공정만 하는게 아니라. Ess 대용량 전기저장장치 설비도 씨아이애스가 함. 미국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는 ESS 장치 필수임.
현재 수주잔고가 1-2년치 매출로 잡혀 있는거임. 누가 얼마나 싸게 매수해서 고가에 파는지 개인 역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