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진짜 애들만 계속 키우고 키우고 할 생각만 그득그득 했다. 다른쪽에 진심인사람을 예를 들면 박진영..대표이면서 춤의 진심이시다.. 반면, 여기 돼지는? 풀싸롱 접대에 진심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