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투자 하느라 적자발생 했던 2년여간의 시절에 계속기업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잘 넘겼고 기업의 연속성에 의문을 품는 그와중에도 1년이상 7~8천원 박스권을 유지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는 내실을 다지고 본체사업을 안정화 시켜 성장괘도에 올려놓았고 빅뱅이 일어날 수 있는 2개의 신사업까지 가시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일봉차트상 삼각수렴이 완료되어가는 시점에 방향을 정해야 될텐데 호재들이 더 많고 수급을 보더라도 이미 꽃길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ㅎ 주가가 오르면 거래량도 자연 늘게 되어있으니 걱정할 필요없고 오히려 거래량 바닥이 주가 바닥이었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