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쁘게 사는 커리어 우먼입니다. 식모 하나 구해서 우리 아이 우리 집도 잘 관리 해달라고 남들 주는 월급에 10배 줬어요 어느날 그 식모가 저보고 아이와 집은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전부 관리했으니까 자기 것이래요. 나보고 돈 준거 말고 뭘 했냐고 하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