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쳐줘야 부장급 되는 사람을 주식 줘가며, 대표시킨 방시혁의 사람 보는 안목도 별거 없구만. 그래도 한 회사 대표라는 사람의 수준을 의심하게 할 정도의 언변을 보고도 편?어 주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도 참으로 웃긴 세상이야. ㅎㅎ 저런 사람 밑에서 편들어 주는 사람들이 일 할 수 있을까? 빅히트때, 좋좋소 같은 회사였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이지 뭐. ㅎㅎ 사람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게 태반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