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변호사 출신에다 네이버 홍보실에 근무하다 퇴사한애가 뜬금없이 CEO로 발탁된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 이후로 네이버는 모든 면에서 나락의 길을 걷고있다. 성장을 위한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 고작 한다는 것이 포쉬마크 인수, 게임 플랫폼 치지직이다. IT 전문가도 아니고 전문 경영인도 아니고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 소견으로 가장 고정적이고 폐쇄족인 사고를 가진 직업군이 법조계라고 생각한다. 유연하고 혁신이 필요한 IT 기업과는 상극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