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단가를 100 달러정도 확 낮춘다는 말도 있어요 그렇다면 제프티가격도 100달러 정도 로 낮춘다면???? 그래서 보험적용한다해도 환자부담이 몇만원됩니다 감기약은 몇천원인데.... 질병청에서 코로나19 단계를 낮춰서 그리 급하게 하지 않을것이지만 질청 예산도 많이 줄어 들어서 비축분을위해서 단가를 확 낮춰준다면 질청에서 승인 신청을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질청이나 식처에게 당근을 주고 회사는 긴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쭉쭉 뻗어갔음 하네요 원래 어떤 식당들도 한가지 음식을 아주 저렴하게 팔지만 손님들을 끌어모아 다른음식으로 이문을 남기는 곳이 많이 있지요 지금은 위급한 상황이 아니기에 회사에서도 고집피우거나 건방 떨지말고 청바지 팔던 장사 시절 생각해서 제발 결과물 좀 내 었음합니다 어느세월에 주가를 올릴련지 일부러 손절하고 다 나가게 하기 위한 작전인지.... 밀실에서 주가조작 그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