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에 반영되지 않는 한국군 재납품분의 생산이 늘면서 폴란드 대상 K2의 생산이 1분기에 일시적으로 부진했으나 연간 납품물량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실적개선 속도가 기존 전망 대비 오히려 빨라질 전망"이라며 "대형 프로젝트 종료로 일시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철도 부문도 3분기부터는 정상화될 전망이어서 분기별 실적 우상향 추세가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