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정말 솔직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음,
자기 자신이 유리하게 하려고..억지로 예의를 갖추는게 아니고,솔직히
모든 것을 다 토로했고.그래서 욕도 나온 것이라고 본다. 하이브의 주장은
말이 안되는게, 민희진씨의 지분이 18%밖에 안되는데 무슨 경영권 찬탈이
가능한가???? 억지로 내쫓기위해서....뒤집어 씌운거지. 게다가 무속인 관련한 것도
역시 민희친을 쫓아내기위한 억지 프레임이라고 생각된다.
아니....솔직히 우리도 무속인을 만나면 오만가지 다 물어보고. 토로하지 않나??
그걸로 민희진이 나쁜 생각을 하니 쫓아내야 한다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하이브 산하 계열사 아티스트중
가장 많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뉴진스의 컴백 며칠전에
이런 사태를 일으킨게 하이브임.
(민희진이 터뜨린게 아니고 하이브가
터뜨린 것)
게다가,
어도어의 pc까지 (감사라는 이름으로)
압수해갔다니....
뉴진스의 음반 발표가
내일인데....
어떻게 일을 하라고...;;;;
방금 네이버에 뉴스 도배된걸 보니,
방시혁이 르세라핌등 하이브 소속 다른
아이돌 그룹들과 찍은 사진을 자기 sns에
모두 올렸는데,
뉴진스와 찍은 사진만 없다고
함. 소름;;;;;;;;;
뉴진스는 BTS가 5년동안 올린 매출을
단 2년만에 올렸다고 함.
그리고 빌보드 차트에도 올라가자,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축하는 건네지않고,
"즐거우세요?" 라고 조롱하는
카톡을 보냈다는 것도 폭로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이브는 민희진이 나갈게 아니고
방시혁이 물러나고 전문 경영진이
들어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