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미들 마이 털었네? 그럴거면서 그리 뼈속 까지 같이 갈 것 처럼 떠든겨? 그간의 기회비용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수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8년차)171,000 n061****2024.04.26. 14:02조회수 175 수정삭제 전량 익절~♡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