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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장에서 발렛파킹이랑 손님들 세차를 해주며 돈을 벌어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
골프장에 있으면 신기하고 비싼 외제차들도 많이오고 , 또 전용 운전기사님들과 함께 오시는
돈 많은 손님들이 많았죠 . 돈많은게 한창 부러웠을때였습니다 . 그리고는 평소와 같이 손님들의
차량을 세차 하고있던 중 같이 일하는 형이 돈 좀 많이 모아뒀냐 , 적금은 잘 들고있냐 물어보길래
모아논 것도 없고 벌기도 힘들고 모으기도 힘들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 같이 일하는 형이 주식이라는걸
처음 알려줘서 접하고 종토방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 . 처음은 아무것도 몰라 여러 광고 리딩방에 들어가서
한달치 월급도 날려보고 이게 수익이생기고 있는게 맞는건지 돈만 날리는건지 하고 있던 중에 우연치않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소통이 잘 되는 곳을 들어가봤는데 브리핑은 물론 종목 컨텍하는 것까지 여지껏
봐왔던 곳들하고 아예 다르고 차이가 많이 난다는걸 딱 느꼈죠 .. 그뒤로는 저도 잘 호응하고 잘 따라간 결과
원래는 하루에 손님차 6~7대씩 닦아 월급과 세차수당을 겸해 생활을 하던 월급쟁이가 이제는 세차 수당도
필요없는 , 월급에 또다른 월급을 받아가고 있는 투잡직장인이 되어버린 셈이죠. 그것도 한순간에 ..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이 방에서 이만큼 돈을 벌어가도 돈을 일절 받아가는게 없는 무 료 라는거죠

요번주 이곳은 수익 인증하느라 난리도 아니네요

[ <OPEN> *ㄲr.똑* " 단타의루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