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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팜 - 이종이식 최고 권위자 건대 윤익진 교수 인터뷰

옵티팜(153710) 6,690 ▲10 +0.15%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30   공감 : 3   2024-04-26 14:57   su******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153710&nid=278251709



이종장기의 현재와 미래
(질문:옵티팜 김현일 대표)

Q1. 먼저 교수님 본인 소개 좀 간단히 부탁드릴까요?
A.네 저는 외과의사고 지금 현재는 건국대학교병원 외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로 제가 트레이닝 받고 전공했었던건 혈관 이식 쪽을 트레이닝 했었고요. 수술은 담낭 수술이나 이런 것도 했었지만 제일 중요한 게 2011년부터는 이종장기 이식 실험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벌써 14년째 이종장기 연구를 하고 계신데, 이종장기 연구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셨어요?
A. 사실은 제가 이종장기 자체에 대해서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말하기는 어렵고요. 근본적으로 외과의사로서 동물실험에 늘 관심을 갖고 있었고 동물 실험을 통해서 의학적 연구를 할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계기가 되어서 이종이식 과제가 2011년에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시작되어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공모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저희가 팀을 꾸려 가지고 과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1년부터 그 뒤로 과제 연구비가 끊어지지 않았으니까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작년에는 저희 팀이 대형 연구비를 수주해서 향후 5년간 이종이식 임상화를 이루는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이종이식에 대해서는 저도 처음부터 잘 알았다 보다도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부분이 있었고 어쨌든 외과 의사로서, 의학자로서 저에게 마지막 승부는 이종이식 연구가 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Q3. 설명 잘 해주셨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이종이식이 잘 알려지지 않은 때였잖아요.
A. 이제 2000년대 초부터 이종이식, 줄기세포 이쪽 연구가 우리나라에 도입된거나 다름 없었고, 정확히 말하면 2011년 정도는 어떤 시기냐면 국내에서 2008~9년에 Gal-T 넉아웃 형질전환돼지가 나왔고, 이 형질전환돼지를 이용해서 이종이식 장기 연구를 해야 되는데, 그 이전에 이루어졌다는 한 10년간 장기이식에 대한 연구가 잘 이뤄지지 않다보니까 농진청에서 국립축산과학원을 중심으로 해서 자체 생산한 동물을 통해서 이제 이종장기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농진청에서 바이오그린 연구라고 해서 나왔던 거죠. 그 이전에 1세대 이종장기 또는 이종이식에 관한 연구가 있었고 췌도나 혹은 각막에 대한 성과는 있었는데 신장,심장 등 장기에 관한 연구와 성과는 저희 팀이 처음 이룩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Q4. 지금 보시면 전세계에서 이종이식 연구를 활발히 하잖아요. 왜 우리나라에서 또 세계적으로 이종이식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세요.
A. 일단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이식 대기자의 숫자가 굉장히 많은 나라에 속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생체 이식에 의한 이식이 많이 의존되고 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최근 들어서 사망 후 기증에 대한 인식이 늘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도 간이든 신장이든 생체의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장기를 기증받아서 이식하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어떤 이식에 관한 윤리적인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생각했을 때 이 문제를 타파를 해야 되는거죠. 그런데 한가지 방법은 사후 기증을 늘리는 부분이 있고 관련된 사업도 10년 이상 생명잇기 이런 기관을 통해서 많이 했는데 기대와 달리 사망 후 이식이 늘어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사실은 사망 후 이식 자체도 여러가지 윤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종이식이 여러가지 문제는 있겠지만 사람으로부터 받는 이식보다는 윤리적인 또는 여러가지 시의적 적절성이 있겠다고 생각했고 우리나라가 이종이식 연구나 이런 것들이 발달하는 원인이 거기에만 다 있는건 아니겠지만 그런 필요성 플러스 오랫동안 꾸준히 국립축산원에서도 2000년대 후반부터 Gal-T 넉아웃 돼지를 제거한 형질전환돼지를 생산했고, 무엇보다도 옵티팜에서 최근 10년 이상을 꾸준히 형질전환돼지를 생산하고 또 국가적으로도 전세계 국가 단위에서 이런 과제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나라가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연구를 보조하고 했었기 때문에 꾸준하게 생산되는 형질전환돼지와 꾸준한 연구가 진행이 돼서 현재 많은 전세계 나라들이 미국을 제외하고는 형질전환돼지를 생산하는 것을 포기했거든요. 독일 같은 경우에 옛날에 형질전환돼지들이 초반에 많이 생산하고 있었는데 독일,일본 이런 나라에서는 생산을 포기한 것 같고, 최근 들어서는 호주나 초기의 이종이식이 발달했었던 나라에서도 형질전환돼지 생산을 중단한 것 같고 저희가 잘 모르는 중국에서는 형질전환돼지에 대한 생산이라든지 거기에 대한 연구들이 자체에서 활발하다는 얘기가 들리긴 한데 저희가 국제사회에서 페이퍼나 이런 걸 통해서 그쪽을 확인하기까지 어려운 점에서 볼 때 아마도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의 성과가 없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미국은 이미 임상화 단계를 들어가는 정도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하고 저희가 좀 앞서가는 부분이 있지만 미국을 제외하고는 이런 형절전환돼지와 연구, 여러가지 임상화에 대한 노력 이 삼박자를 갖추고 있는 국가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5. 지금 대형 국책과제를 맡아서 하고 계시잖아요. 과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한번 해주실까요?
A. 작년에 보건복지부에서 공모를 했던 큰 과제가 선정이 됐었습니다.그래서 5년동안 이종장기 뿐만 아니라 이종 조직이나 또는 세포 이런 것까지 다 포함된 것들을 아울러서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연구이고 3년 내에 췌도나 각막이나 피부 같은 조직이나 세포에 관련된 것들은 임상화가 3년내 준비 되서 3년 후에는 임상 시험이 시작되어야 되는 조건이고요. 장기는 뭐 신장이든 심장이든 간이든 가릴 거 없이 5년 후에 한 개 정도의 장기는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과제고요. 그래서 학교나 기관 포함해서 연구자들이 80명이 넘을 정도로 많이 참여하고 있는 과제고 초창기 연구비는 80억 정도의 국내에서는 굉장히 큰 과제인데 그런 여러 분야의 여러분들과 함께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Q6. 연구팀에 굉장히 좋은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연구팀 자랑 잠깐 해주시겠어요?
A. 이종이식을 연구하는 분들이 전체 이식을 연구하는 또는 이식에 관련한 의사중에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국내에서 이종이식에 관심있고 또는 이전부터 이종이식을 연구했던 모든 분들이 망라되어 있다고 볼수가 있고요. 이식팀은 저를 비롯해서 신장은 서울대 민상일 교수 같은 젊은 연구원들이 있고, 간 이식도 최영록 교수 같은 많은 케이스들을 한 젊은 연구자들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심장은 저희 병원의 지현근 교수라고 국내에서는 이미 이종 심장 이식에 대해서 제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친구고요. 물론 형질전환돼지를 공급하고 있는 옵티팜과 국립축산과학원을 빼놓을 수 없고요. 옵티팜은 김현일 대표님을 비롯해서 모든 연구자들이 다 열성적으로 이 연구에 임하고 계시고, 저희가 면역학적으로도 약도 써야 되고 모니터링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의 문제는 연세대 양재석 교수, 김범석 교수 그런 유수의 과학자 연구팀이 백업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윤리적인 문제도 많이 다루고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화여대 권복규 고수 같은 분이 국내에서 이식 윤리 또는 의학 윤리 쪽에 독보적인 분인데 여러가지로 이걸 정리해서 윤리적인 부분의 문제도 또는 법제화 문제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췌도는 서울대 박정규 교수팀이 같이 하고 있고, 전층 각막은 서울대 김미금 교수, 부분층 각막은 건대 신기철 교수, 피부과는 화상치료로 유명한 한강성심병원의 허준 원장님이 연구에 참여 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고 서울대 정준호 교수나 울산대에서도 새로운 면역억제제 개발도 하고 있고 이 연구는 어느 한쪽 분야의 어떤 사람들만 잘 한다고 이게 되는건 아니거든요. 실험도 잘 해야 되고, 실험에 대한 결과도 잘 나와야 되고, 원료동물에 해당되는 제공자, 공여자 돼지도 잘 공여가 되야 하고 종합적으로 팀워크를 잘 맞춰서 하도록 저희가 7~8개월 정도 이제 시작을 했는데 활발하게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7. 말씀을 듣고 보니 대한민국에서 이종이식을 연구하는 분들은 다 여기 과제 참여해서 연구를 하고 계세요.
A. 네 그 이유는 이 과제가 대한민국 유일의 이종이식 과제이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거 같고 모든 관심이 있고 이종이식 연구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다 되도록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이종이식이라는 건 이식 분야에서도 새로운 분야거든요. 향후 이게 실험을 하고 영장류 비임상 실험을 잘하고 이것이 끝이 아니고 궁극적으로 사람에게 이 장기가 이식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야 되는데 그러려면 더 많은 사람이 이 과정을 이해하고 성과를 바라봐야 나중에 성공적으로 임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모든 데이터나 성과를 되도록이면 많이 공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8. 14년동안 이종이식 연구하시면서 제일 기억 남는 일은
A. (중략) 가장 기억에 남는건 최근에 신장 이식을 통해서 221일 생존한 영장류 케이스가 있었는데 그때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그 정도면 6개월 이상의 좋은 성적이고 저희가 신장 이식에서 임상화를 위한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8마리에서 5마리 이상이 6개월 이상 생존하고 이런 정도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런걸 논할 수 있을 정도의 생존을 보였던 그때 그 결과에 기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Q9. 우리나라가 이종장기 분야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세요.
A. 전세계 대비해서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을 제외하고는 지금 회사던 그 국내기관이던 형질전환돼지가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는 나라가 없다고 말씀드렸고. 중국 얘기는 안하도록 중국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발표를 안하기 때문에 저희가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지만. 그래서 미국을 제외하고는 이제 한국밖에 제대로 된 공정으로 해서 나오는 데가 없고 그 다음에 미국보다 저희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국은 임상화를 전제로 해서 되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은 연구나 과정을 주도하고 있는 그룹이 동물을 생산하고 있는 커다란 기업체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리더십도 중요한데 궁극적으로 일종의 이해충돌이라고 하죠. 연구의 상업화 문제에 너무 밀접한 관계인 쪽이 주도해서 가는 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저희가 미국보다 더 시스템이, 저희는 다 모든 상호견제와 협조를 통해서 나아가고 있는 연구팀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조금만 더 과정이 지나고 나면 미국보다 더 좋은 시스템으로 좋은 예를 들어 형질전환돼지에 의한 이종장기는 아무래도 사람이 기증하는 거와 달라서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어쩔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 되는데, 궁극적으로는 가격이 큰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그 과제를 보조하고 이런 연구팀이 헌신적으로 했던 것들이 궁극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현실적인 가격으로 이종장기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저희가 미국보다도 더 앞서 나갈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10. 유튜브 방송을 정부나 식약처에서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이종장기 이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사도 열심히 하고 의학자 분들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국가기관이나 정부에도 도와야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A. 제일 중요한거는 저희가 계속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지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게 중요할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러한 지원과 관심은 저희가 내는 성과 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이렇게 큰 과제를 만들어줬다는 것만 해도 국가적으로도 많이 협조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이게 어느정도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이른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이거를 임상적으로 허가하는 주무부처가 되는 식약처 같은 기관과 저희가 잘 협조를 해서 서로 좋은 기준을 만들어서 보다 안전하고, 보다 효율적인 이종장기가 제공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11. 옵티팜이라는 회사랑 일 하신지 꽤 오래 되섰어요. 교수님에게 옵티팜이라는 회사는?
A. 옵티팜이라는 회사에 대해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첫 번째 감정은요.꾸준하고 변함이 없는 회사라는 느낌입니다.저를 변함없이 잘 해준다고 이런 의미보다는 적어도 형질전환돼지를 생산해서 이종장기 이식을 우리나라에서 임상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회사의 처음 생각이 저를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변함 없는 마음을 잘 서로 유지해서 이 과제가 꼭 성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Q12. 이종이식을 대표하는 의학자시고 대형 국가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책임자로서 이종이식에 임하는 각오, 포부, 앞으로의 계획 여쭤볼게요.
A. 이 대형 과제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저희의 시계는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3년 뒤에 지금으로 봐서는 2년뒤, 내후년이 되면 각막이든 췌도든 피부든 뭐든 1개 이상의 임상 시험에 대한 허가신청을 받아야 되고요. 그 다음에 5년째 되는 해에, 지금부터 4년 뒤에는 어떤 장기에 대한 임상 시험, 허가 신청 완료로 해야 되는, 말하자면 저희 과제는 성과 목표가 어떻게 보면 간단합니다. 그 두가지를 이루는 것이 이제 전체 성과 목표고 그 안에 남아있는 정량적 목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굉장히 간단한 것 같지만 이 목표를 이룬다는 것들이 쉽지 않은데 저희는 옵티팜도 마찬가지지만 이 시계에 맞춰서 그 이후까지도 이루어지는 임상 시험의 시행이라든지 또는 발전 계획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그 시간이 지나는 5년 뒤, 적어도 한 4년 뒤에는 대한민국에서 이종이식이 임상적으로도 가능한 목록이 하나 들어갈 수 있게 하고 한 10년 내에 중요한 이식의 방법으로 제시돼서 사람으로부터 받는 이식의 문제점이라든지 또는 다른 부족함 이런 것들을 충분히 이종이식이 커버할 수 있게 되는 그런 날을 만들고 그런 날이 올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13. 이종이식이 성공할 거라고 성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실거죠?
A. 사실은 솔직히 한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도 있거든요. 하지만 워낙 만들어지고 있는 형질전환 돼지의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결과 뿐만 아니라 해외 결과 같은데서 많이 고무가 돼서 이제는 이종이식이 꼭 성공을 해야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과 의무감을 갖고 있습니다.

댓글 3

hyun**** 10일 전

이 좋은 인터뷰를 못살리네. 미국 신장이식 뉴스 나왔을때 기사형식으로 띄웠어봐. 어휴 홍보담당자 진짜 답답하다.

subs**** 10일 전

기사화 할건 홈페이지에 딸랑 올려놓고, 기사화 해야 될 시기엔 조용하고, 홈페이지에 올리면 누가 보냐 하니까 조회수 100나오는 자사 유튜브에 덩그러니업로드 해놓고, 무슨 초등학교 보물찾기 하는 것도 아니고 주주들도 어디 뭐 있나 찾아다녀야 보이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관심이나 가질 수 있습니까? 이건 뭐 아무도 우리를 몰라주십쇼 고사를 지내는 것도 아니고. 어메이징합니다 뇌가 뷰티풀한 회사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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