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한동훈 목을 조여오는 수사

딸의 ‘허위 스펙’ 관련 수사를 불송치로 종결되었으나..
오늘 경찰청 수사심의 위원회 가 열려..
불송치가 타당한지 적정성을 검토 하기로 했다는 한겨레 기사가 나왔다.
석열이가 다른 건은 몰라도 한동훈 딸 허위스펙 특검건은 못 이기는 척하고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이것과 연관성이 있는듯.

한동훈은 어자피..이리 가나, 저리가나 탈탈 털리게 되어 있다.
수심위에서 불송치 뒤엎고 수사를 하더라도, 특검은 피할 수 없다.

한동훈딸 특검을 통해, 김건희 특검을 물타기 할 수도 있고
자기에게 대든 한동훈을 자기손에 피 안묻히고 쳐낼 수 있는 일석이조.
한동훈 딸 특검은 윤석열에게 아주 유용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