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Image

네이처셀 - 희망을 갖고 현실을 바라보는 해안을 갖고 싶은자 현자님글 읽어 보거라

네이처셀(007390) 9,250 ▼450 -4.64%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139   공감 : 2   2024-04-26 14:45   inne****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07390&nid=278249874



그러나
투자는 자신이 책임지고 판단 하거라
남의 말듣고 부화뇌동 하지 말거라
책임 질수 있을때 투자하거라
잘되면 내탓 잘 못되면 남탓 이런 놈은 집에서 손가락 빨거라

■ 세력회의 장애인 두목이다(재심사 내용 필독).

sclj****2024.04.20. 19:35조회수 71

신고

재심사 내용이 무엇인지 따져보자꾸나?
약심의 심사에서 다룰 내용 들여다 보자꾸나.

임상은 시험군 125명과 대조군 127명이구나.
대조약은 히알루론산과 스테로이드이구나.
시험약은 조인트스템이구나.

● 식약처 약심의가 중시한 문제 무엇이냐?
시험군과 대조군의 개선된 차이율이구나.

재심사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두 군 사이의 큰 차이율 입증이 포인트구나.
입증 못하면 약효과 미미하니 반려 되겠구나.
식약처와 약심의가 가장 중시한 것이니라.

임상 결과는 두 가지로 제출 되었구나.
하나는 1회 주사 후 6개월 데이터구나.
이 데이터로 품목허가 반려 되었구나.
하나는 1회 주사 후 3년 데이터구나.
이 데이터로 재심사 신청했구나.

● 첫째 6개월 시점의 임상 결과 보자꾸나.
워맥이 55.67에서 34.55로 39% 개선이구나.
바스가 59.04에서 32.32로 43% 개선이구나.
워맥의 경우 대조군은 20%대 개선이니 차이율이 10%대구나.
바스의 경우 대조군은 25% 개선이니 18% 차이 있구나.
두 차이율 10%대로 낮아 허가 어렵다 했구나.
이것이 반려한 이유로구나.

물론 통계적 유의성은 입증 되었구나.
통계적 유의성 기준값은 P값=0.05이구나.
그보다 작은 P값=0.0001이니 충족이구나.
누구도 이 문제를 제기 하지 않는구나.

1차 약심의는 어떤 결론 내렸느냐?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하다 했구나.
2차 약심의는 어떤 결론 내렸느냐?
통계적으로 유의하나 임상적으로 유의성 부족하다 했구나.
의견이 번복되어 허가 되지 않았구나.

식약처가 임상적 유의성 부족하다 한 이유가 무엇이냐?
대조군과 시험군의 차이율이 낮다는 것이니라.
이 문제 해결이 중요하구나.
재심사 보완 자료가 그것 해결했는지 보자꾸나.

● 둘째로 재신청 데이터 보아야겠구나.
재신청 자료는 3년차 데이터이구나.
대조약과 시험군의 차이율 주목하자꾸나

대조약은 약효가 3-6개월이구나.
소염진통제는 효과가 하루이니 빼자꾸나.
스테로이드 주사는 효과가 3개월이구나.
부작용으로 계속 투여 불가능하구나.
히알루론산은 효과가 6개월이구나.
중간에 인공관절하는 이유 있구나.

시험군과 비교하여 차이율 도출할 수 없구나.
비교할 대조약 조차 없다는 뜻이니라.
차원이 다른 신약으로 절대 비교불가니라.

이제 조인트스템 3년차 수치를 보자꾸나.
관절기능(워맥)이 55.67에서 30.60로 46% 개선이구나.
통증지수(바스)가 59.04에서 29.92로 49% 개선이구나.
3년 시점에도 P값을 0.0001로 유지하는구나.
3년 시점까지 기능개선과 통증감소 되는구나.
6개월 시점보다 개선도가 증가했구나.
갈수록 약효 증가하는 신약이구나.

스테로이드제 히알루론산과 비교할 수 없구나.
약심의 식약처가 꼬투리 잡을 빌미 사라졌구나.
임상적 유의성 확보 되었단 뜻이니라.

● 2차 약심의가 조인트스템의 한계 지적했구나.
인공관절 하는 환자 숫자 줄일 수 없다 했구나.
재신청 자료에 이 데이터 포함시켰구나.

투약 1년 후 대조군은 1명이 인공관절 했구나.
투약 2년 후 대조군은 5명이 인공관절 했구나.
투약 3년 후 대조군은 8명이 인공관절 했구나.
시험군은 2년 후까지 인골관절 환자 없구나.
시험군은 3년 시점에 2명만 인공관절 했구나.
인공관절 치환술을 줄일 수 있다 입증했구나.

※ 결론은 약심의가 반려할 수 없구나.
식약처도 반려할 수 없구나.
통계적 유의성과 임상적 유의성 확증하고, 인공관절 치환술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구나.
이제야 첨단 신약 의학적 요건 모두 충족했구나.

부유한 자들은 적당히 매수하거라.
믿는 가난한 자들은 몰빵하거라.
너와 네 집이 경제적 구원을 얻으리라.

기적의 문 앞에서...
지극히 낮고 천한 장애인 두목이.

댓글 1

bain**** 13일 전

제대로 미처가는구나 축하한다

Your Image

종토넷 채팅

오늘의 네이처셀(007390) 인기글

■ 식약처가 보낸 사인  5

[코스닥] 네이처셀 5시간 전 681 공감 : 29

오늘의 종토 인기글

정리해준다.  5

[코스닥] HLB 5시간 전 1292 공감 : 62

드디어 내일이면 D-3일,모두고생했다  2

[코스닥] HLB 6시간 전 909 공감 : 49

인생에서 부자될 기회는 흔하지 않다.  2

[코스닥] HLB 4시간 전 593 공감 : 36

이미 승인났다  2

[코스닥] HLB 4시간 전 1261 공감 : 34

재료소멸이라는 모질이들에게

[코스닥] HLB 2시간 전 432 공감 : 32

■ 식약처가 보낸 사인  5

[코스닥] 네이처셀 5시간 전 681 공감 : 29

사랑하는 주주님들  4

[코스닥] HLB 5시간 전 481 공감 : 28

토요일 아침..  1

[코스닥] HLB 6시간 전 728 공감 : 25

미니진이 cbs로 간이유가 있었네 ㄷㄷ  2

[코스피] 하이브 5시간 전 473 공감 : 24

https://youtu.be/tIm_uuYVlGs?si=zxyNGTIRaaDkBcSi  3

[코스피] POSCO홀딩스 4시간 전 382 공감 : 22

실시간 국내 종토글

선관위 부정선거 사전투표 조작 증거  1

[코스피] NH투자증권 2시간 전 172 공감 : 3

신속출하 승인은 긴급승인과 같은 제도이다.  2

[코스닥] 현대바이오 2시간 전 256 공감 : 16

한국거래소 70년 독점 깨진다 하루12시간 주식거래

[코스피] LS 2시간 전 201 공감 : 4

셀래버리 이렇게 상폐 되는구나...

[코스닥] 셀리버리 2시간 전 144 공감 : 1

대한민국은 최빈국 북조선의 식민지다  2

[코스피] 삼성전자 2시간 전 200 공감 : 2

♥♥♥♥♥ 절때...! 실망하지 말라.  1

[코스닥] 폴라리스오피스 2시간 전 263 공감 : 1

☆외국인 꾸진히 매수 하고 있다 . 함 쏘라고 ??  2

[코스피] 극동유화 2시간 전 180 공감 : 0

LX 주주들과 직원들은 모두 한마음..

[코스피] LX홀딩스 3시간 전 174 공감 : 2

공시 내용 읽어 보니깐.. 내일 주가 빠지겠네;ㅡ.ㅡ  1

[코스피] 하이브 3시간 전 368 공감 : 12

세계최대 암학회 참석 기술이전 논의 위해..   2

[코스닥] 알테오젠 2시간 전 249 공감 : 1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개돼지다  1

[코스피] 삼성전자 2시간 전 206 공감 : 1

♥♥♥♥♥ 폴라 쥐포놈 엿처멕이는 방법...!  1

[코스닥] 폴라리스오피스 2시간 전 245 공감 : 1

한영 수교 140주년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제너레이션 MC 다니엘

[코스피] 하이브 3시간 전 217 공감 : 3

뉴욕증시 또다시 2차전지 태슬라, 앤비디아 사상 최대폭등중 상종가 가자! 오늘은 가리봉동 시장입구 한우촌 마을 에서 폭탄주에 횡성한우  3

[코스닥] 에코프로 3시간 전 360 공감 : 3

네이버가 평소 국민들에게 한 게 뭐 있노?  1

[코스피] NAVER 3시간 전 232 공감 : 1

정말이지 이렇게 사악한 종목 없습니다...

[코스닥] KG이니시스 3시간 전 274 공감 : 4

드디어 앞대가리 kg가 붙었네

[코스닥] KG에코솔루션 3시간 전 228 공감 : 6

승인나면 재료소멸?  1

[코스닥] HLB 3시간 전 622 공감 : 21

정말이지 이렇게 사악한 종목 없습니다...

[코스피] KG모빌리티 3시간 전 220 공감 : 4

두산에너빌리티같은 원자력기업들은 퇴출시켜야한다.

[코스피] 두산에너빌리티 3시간 전 928 공감 : 2
Your Image

종토넷 만남의 광장

© Copyright 종토넷 jongt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