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구해주려는건 아닐까? 한번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여러분을 걱정하는 마음에 6000원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안티를 해왔습니다 그럼 이제 말해보세요 누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건가요? 찬티인가요 안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