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203040대 여자들이 입을법한 옷으로 컨셉잡고 대중들의 동질감을 유도 어휘도 개저씨라는 킬링포인트를 살리는 최고의 선택이라니 민희진이 괜히 성공한게 아냐 대중을 휘어잡을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