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하이브의 어도어 지분 80%면 대주주이기 때문에 주주총회 소집해서 경영진이 무능 (적자 지속 등) 하면 대표이사 교체 가능함 둘째, 어도어 민희진을 주주총회 소집으로 교체를 못함 왜냐하면 어도어의 2023년 매출성장률이 전년대비 +490%임 경영 실적이 대단하니 경영 지표로는 해임 못시킴 셋째, 민희진의 약점을 캐다 캐다 못캐니 지분 18%로 경영권 독립 시도 언론 프레임 씌움 (경알못도 80%면 완전 지배라는 건 암) 넷째, 어도어가 뉴진스 대박으로 작년 매출 1천억 찍음 증권가에선 제2의 블랙핑크 될거라는 전망으로 3년 후 매출액 5천억 전망 이렇게 될 경우 하이브 1위 매출액 레이블 빅히트뮤직 (BTS 소속)을 넘어섬 다섯째, 민희진이 하이브 경영진과의 마찰로 본인 견제하고 시기 질투하는 걸 앎 내부 부조리의 문제를 지적하자 하이브 경영진은 민희진 언론 플레이로 (털게 없으니 지분 18%로 경영권, 무속인 프레임) 날릴려고 함 여섯째, 민희진은 소녀시대, FX, 레드벨벳 브랜딩한 본인의 천재적 미적 감가으로 어도어 뉴진스에 IP(지적재산권)을 올인했으나 타기획사도 아닌 본인 소속사 타 레이블에서 민희진 IP를 베끼며 (상도의 문제) 견제함 일곱째, 민희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마음에 안들거나 안맞으면 어도어 그냥 크게 하고 나중에 지분 챙겨서 내보내면 되는데 같은 엔터 업게 아티스트를 언플로 날릴려고 한것 자체가 심각한 도덕적 치명타라고 여거 짐 (평판의 문제) (앞으로 인재를 영입했는데 본인들과 안맞는다고 내부 고발하면 똑같이 언플할것 아닌가?) 대한민국 KPOP의 소프트파워를 감안해 창조적 파괴를 지향하는 민희진을 지켜야 하며 하이브도 초심으로 돌아가 내부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해 보임 [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