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담은 사람의 절규는 알아듣지 못하고... 범죄자 새끼들의 거짓말에만 놀아나는 개,돼지들을 보면... 정말 한 숨 나온다! 개,돼지 상태를 벗어나야 국민 봉기를 할텐데... 좀처럼 개,돼지 상태를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으니 이젠 절규가 됐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난 하나님 말씀에 따라서 진실을 전해야 하는 처지인지라... 개,돼지들이 알아 듣던, 알아 듣지 못하던 진실을 알려야 한다! 절규가 될 정도로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