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 대한 반증만 키웠다니까? 진흙탕 싸움을 민희진이 시작했나? 하이브가 먼저 시작한거 아닌가?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이렇게 크게 키운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다고 감사질의서 보낸 후 어도어에 대한 답은 듣고 언론에 뿌렸나? 감사질의서 보내자마자 언론에 뿌리고 이제는 감사하고 상관도 없는 개인 카톡 무자비로 언론에 뿌려서 무당에 경영의지하는 사람으로 만든거 아님? 그렇게 해서 하이브가 얻은게 뭐임? 아티스트들을 지켰나? 주가를 지켰나? 본인 명예 회복은 되었나? 민희진과의 관계 회복이라도 되었나? 하이브 이미지가 좋아지기라도 하였나? 도대체 하이브가 얻은게 뭐임?